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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CEO에게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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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03 00:20 조회2,4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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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CEO에게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

 

매일경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이 2016년 3월 17일(목)에 1기 입학식이 강남 신사역 인근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최신 경영 트렌드와 IT 기술 발전에 따른 경영 변화와 대응전략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강사진이 편성되어 있다. 강의는 3월 17일(목)부터 6월 3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 10시까지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된다.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은 수년간 CEO 교육을 담당해온 박갑주 미래창조연구원 원장이 교육 진행을 맡고 있다. 이미 1만여명의 기업체 최고경영자와 임직원을 교육시켜온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CEO 네트워크를 강화시키며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강하는 CEO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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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당장 1년 뒤의 경영환경을 예측하기도 쉽지 않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적응하며 미래를 대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IT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기존 산업을 위협하는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방향을 인지하고 미래를 예측하며 대비하는 것은 이미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변화에 적응하고 그 변화를 뛰어넘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창조해 내지 않고서 기업을 이끌고 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박갑주 주임교수 포토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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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생활화 되면서 많은 제품과 서비스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던 네비게이션 기기의 아가씨 목소리를 더이상 듣기 어려워 졌고 수많은 지도책들은 지도앱으로 흡수되었다. 지하철역 앞에서 나누어 주던 무가지 신문들도 어느 순간 자취를 감췄다.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공부하고 드라마 보고 해외에 있는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4-5년만에 우리의 생활은 엄청나게 변했고 산업환경 역시 큰 변화를 겪었다. 그런데 이제는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카, 무인자동자, 핀테크, 드론, 인공지능, 로봇 등 우리의 생활을 완전히 바꿔버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상황에 다가오는 미래를 알지 못한다면 기업을 경영하는 CEO나 임원들은 어떻게 길을 찾고 향후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겠는가? 그 해법은 결국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이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현대 사회에서 수많은 채널을 통해 생산되는 막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꼭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잘 기획되고 준비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미래를 읽고 대비해야 하는 기업의 CEO들을 위해서 준비한 교육과정이 바로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이다.

 

앞으로 5년뒤, 10년뒤의 미래를 알고 싶은 분, 자신의 비즈니스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인지 판단하고 싶은 분, 다른 회사는 어떻게 사업을 하고 있는지 그 회사를 방문해서 대표자에게 직접 경영 노하우를 듣고 싶은 분, 타 비즈니스와 연계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고 싶은 분, 경영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1등 경제신문인 매일경제의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싶은 분, 많은 CEO들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하고 싶은 분 이런 분들을 위해서 기획된 신개념의 CEO 교육 프로그램이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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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공지능 알파고가 세계 바둑 챔피언인 이세돌 9단과 대결한다는 뉴스로 떠들석한 요즘, 이세돌 9단은 자신의 승리를 자신하고 있지만 시간은 알파고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아직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지만 머지 않아 인공지능은 사람의 머리를 대신하며 우리의 삶 깊숙한 곳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 컴퓨터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결합은 당장 제조업, 서비스업 분야에서 사람들의 일자리를 빠르게 잠식하게 될 것이고 단순노동과 힘든 육체노동은 로봇들이 담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미래가 그렇게 멀지 않았음을 우리는 2015년 소프트뱅크가 내놓은 감성인식 로봇 페퍼에서 볼 수 있다.

  

미국 IBM 인공지능 왓슨의 기술력과 일본 로봇 기술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페퍼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다. 당장 자녀가 없거나 1명인 가정에서는 애완동물 대신 페퍼를 사용할 수 있고 노인들의 말벗으로도 페퍼의 활용성은 매우 높다. 교육용 프로그램이 지원되면 영어 원어민 교사의 역할을 할 수도 있고 보안 경비 프로그램을 입력하면 훌륭한 경비원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사람의 표정을 보고 사람들의 감정을 읽어내는 로봇이기 때문에 소프크뱅크는 페퍼를 가족이라는 개념으로 홍보하고 있다. 첫 저변확대를 위한 마케팅 효과를 위한 것이라 하더라도 페퍼의 가격이 200만원 이하라는 것 또한 충격적이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이 추가되면 가격은 더 비싸지겠지만 편리성과 기능을 고려하면 1가정 1로봇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2012년 스웨덴 TV 드라마 리얼휴먼은 로봇이 일상화된 머지 않은 미래를 매우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리얼휴먼에서 로봇들은 인공지능으로 진화하여 일상생활의 도우미를 넘어서 배우자를 대신하고 자식을 대신하고 인간처럼 활동하고 있다. 

인류학자들은 로봇이 일반화되면 사람들이 타인과의 소통이 줄어들고 로봇과 소통하면서 결혼을 기피하는 현상이 생기고 자녀를 낳기보다는 로봇을 의지하며 살게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자신이 만든 로봇과 사랑에 빠지는 영화 엑스 마키나, 인공지능 컴퓨터와 대화하면서 실제로 연애감정을 느끼는 허(her)와 같은 영화는 앞으로 로봇과 함께 살게 될 우리의 미래가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준다.

 

이렇게 IT, BT, NT 기술이 초스피드로 변화해 가는 시대에 앞서서 대응하기 위해 개설된 교육과정이 매일경제 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이다. 미래를 예측하고 미리 대비하는 CEO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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