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원장 소개
명사와 함께한 사진
박갑주 원장 언론보도
박갑주 원장 활동사진
박갑주 원장 활동 동영상
포럼 공지사항
포럼 사진
자료실
 
 
박갑주 원장 언론보도


박갑주 원장 언론보도

희망과 비전의 전령사, 최고경영자과정(AMP) CEO교육의 달인 박갑주 교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7-18 22:17 조회2,569회 댓글0건

본문

한국아이닷컴 서울경제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프린트
희망과 비전의 전령사, 최고경영자과정(AMP) CEO교육의 달인 박갑주 교수
 
 
 
  •  
박갑주 교수(사진) 그를 만나면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와 힘이 넘치고 풍부한 아이디어로 대화가 즐겁다. 그는 항상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CEO들에 대한 교육은 생존의 문제라고 말한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다. 리더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중소기업은 사장의 경쟁력이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기 때문에 바로 사장의 능력이 사활을 결정한다. 세상에서 자신의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제일 수지맞는 일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발전적인 결과를 위해서 우리는 끝없이 배워야 한다. 계속 배우고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생명력을 유지하려면 끊임없이 공부하고 변화해야 한다. 배움 그것은 이미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사람에게 있어 힘은 교육에서 나온다. 내일 죽을 것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배워야 한다. 교육은 사람과 세상을 바꾼다”고 말했다.

 박갑주 교수는 그동안 수많은 기업체와 최고경영자과정(AMP)에서 강의를 해왔다. 그가 강의하는 CEO과정이나 기업체 특강 내용은 폭넓고 다양해서 흥미진진하다. 그의 특강 주제를 살펴보면, CEO를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POWER, 스마트 시대의 창조적 리더십, 변화와 혁신 블루오션 전략, 데이비드 베컴의 개인 브랜드 성공 전략, 이순신처럼 이기는 싸움을 하라, 쇼군 3인을 통해본 리더십과 경영전략, 스마트 경영을 위한 창조혁신과 통찰기술, 창조경제 성장엔진 창업 스타트 업, 성공한 마케팅 실패한 마케팅 사례 30선 등 리더십에서 경영전략에 이르기까지 주제가 다양하다. 그만큼 아이디어가 많은 것이다.

또한 스마트 시대의 혁명 소셜미디어, 세상을 바꾸는 SNS와 스마트 경영, 신 성장동력 발굴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방법, 중소기업 성장전략 모델 블루오션 보고서 작성 방법, CEO의 파워 스피치와 협상 스킬, 오바마처럼 말하고 소크라테스처럼 협상하라,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드는 하버드 협상 전략과 스킬, 개인 및 회사 부동산 투자와 관리, CEO의 자산관리와 부동산 재테크 전략, 스마트 시대 앞서가는 자녀 교육법,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등 주제도 있다.

박갑주 교수는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과 언론홍보대학원 스피치&협상 최고경영자과정(SNP) 두 개의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건국대학교의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은 그의 열정과 리더십에 힘입어 활성화 되어 있는데, 매년 전국에서 다양한 중소기업체 사장들이 교육을 받으러 몰려온다. 그래서 그가 지도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은 매번 성황리에 마감되고 있다.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스피치&협상 최고경영자과정(SNP)에 대하여 박갑주 주임교수는 “짧은 시간에 스피치와 협상에 관한 기본적인 원리에서 고급 스킬까지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으며 CEO의 스피치와 협상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CEO를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기간에 파워 스피치와 협상 스킬에 대한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희망하는 CEO들에게 꼭 맞는 CEO교육과정이다. CEO의 스피치와 협상에 대한 스킬과 능력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실전적 CEO교육 프로그램이다. 개인의 스피치와 협상 스타일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개인의 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하며 기본적인 원리, 다양한 실습, 피드백을 통하여 자신의 스피치와 협상의 개선점을 찾아가는 성찰적인 CEO교육과정이다”라고 소개했다.

교육 수료 후 중소기업 CEO들의 교육평가는 “스피치와 협상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 시켜 업무에 도움이 되었다. 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정말 좋은 CEO 과정이다”라고 95% 이상의 수료자들이 만족한 평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교육과정의 교수진으로는 김홍신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김동길 연세대학교 교수, 박갑주 스피치 & 협상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 엄용수 방송인, 신영일 KBS 아나운서, 김병국 협상전략연구소 소장, 박건식 한국협상연구원 원장, 이동휘 한국협상학회 회장, 조우성 협상전문 변호사 등이 교수진으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그동안 수료한 주요 동문으로는 원로가수 김세레나, 엄용수 코미디언, 황창주 민주당 국회의원, 김철호 본아이에프 대표이사, 송정규 한국도선사협회장, 김팔수 서희건설 대표이사, 오병주 국무총리실 차관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스피치 & 협상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건국대학교에서 강의가 진행되며, 지난 5년간 5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하였고 현재 제11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snp.com)을 참고 하거나 전화(02-455-3334)로 문의하면 된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에 대하여 박갑주 주임교수는 “본 교육과정은 최근 경영의 5대 핵심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에 대한 내용을 실질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CEO과정이다. CEO는 미래 경영환경 변화와 트렌드를 신속히 파악하여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경영전략과 리더십을 겸비해야 한다. 소비자가 감탄하는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해야 한다”라고 전제한 뒤 “30년간 4,000여명의 CEO 동문들을 배출하여 기업, 정부, 국영 기업체 등 각계에 포진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할 수 있고, 고급 인맥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CEO 과정이다”라고 소개했다.

박갑주 주임교수는 “최신 경영이론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최고의 교수진이 지도하는 앞서가는 교육 프로그램 이며, 기업체 CEO 및 임원에게 필요한 교육이다. 새로운 10년을 대비할 수 있는 경영혁신과 블루오션 창출 전략에 대한 내용을 배워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창조경영, 전략경영의 노하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략적인 경영 마인드와 고도의 경영관리 기법 등을 배움으로써 중소기업체 CEO가 격변하는 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실전적 교육내용이다”고 말했다.

또한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수료 후 중소기업체 CEO들의 교육평가는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으로서 CEO가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내용이다. 국내·외 경제위기 극복 및 미래경영과 비즈니스에 대한 전략을 습득할 수 있었다”라고 95% 이상의 수료자들이 만족한 평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교수진은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표, 뽀빠이 이상용 방송연예인,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박갑주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 김태준 한국금융연구원장, 권영설 한경아카데미 원장, 이지훈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편집장, 신병철 스핑클그룹 대표 등 저명인사들이 교수진으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수료한 주요 동문으로는 남보원 코미디언, 류재필 유진그룹 회장, 백남선 이대병원장, 이보현 동부지방법원 판사, 박준효 서울고검 검사, 유기섭 육군사관학교 참모장, 김수홍 대한프로레슬링협회 회장, 이문국 광진경찰서장, 김수범 광진구의회 의장, 심재련 서초세무서장,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 등 사회적으로 알려진 인사들이 교육을 받았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강의가 실시되고, 2014년 3월 18일에 시작되는 제56기는 현재 모집 중에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k-amp.c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455-4441)로 문의하면 된다.

입력시간 : 2014-03-10 13:51:47

Copyright ⓒ 인터넷한국일보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