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원장 소개
명사와 함께한 사진
박갑주 원장 언론보도
박갑주 원장 활동사진
박갑주 원장 활동 동영상
포럼 공지사항
포럼 사진
자료실
 
 
박갑주 원장 언론보도


박갑주 원장 언론보도

서울ㆍ경기지역 중소기업 CEO들의 멘토, 건국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AMP) 박갑주 교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7-18 22:26 조회2,669회 댓글0건

본문

아시아경제 기사 프린트하기 

[경제일반] 서울ㆍ경기지역 중소기업 CEO들의 멘토, 건국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AMP) 박갑주 교수

2014080109291154288_1.jpg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박갑주 교수(사진)는 지난 15일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제56기 수료식을 거행하였다고 밝혔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이미 4,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30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중소기업체 사장들을 위한 명품 CEO과정이다. 이날 수료식 행사는 교수진, 총동문회장단, 선배동문, 가족 등 100명이 넘는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이날수료식 축사를 통해 박갑주 교수는 “현재의 기업환경은 초스피드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변화해가는 글로벌 환경의 트렌드를 읽고 불확실한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회사의 생사와 성패가 좌우된다”고 말하며 “우리들은 21세기 글로벌 환경에서 CEO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능력과 전략을 습득하여 글로벌 리더로서 성공해야 한다. 교육을 통하여 CEO로서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또 다른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교수는 또한, “미래를 읽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 이것이 우리 교육과정의 캐치프레이즈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이다. 미래를 통찰하는 눈과 안목을 키워서 미리 대비하고 앞서가는 것 이것이 본 최고경영자과정(AMP)의 목표인 것이다. CEO는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그 변화에 전략적 민첩성을 가지고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패러다임 변화를 직시하고, 빠르게 상품과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에 대하여 박갑주 교수는 “앞서가는 경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혁신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최고경영자들의 지혜의 전당이며, 리더를 위한 명품 CEO과정이다” 라고 소개하면서 “그동안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에 대하여 공부함으로써 CEO들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 경영환경을 결정짓는 5대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공부하는 곳이다”고 소개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혁신을 주도하는 CEO 리더십, 가치혁신을 통한 블루오션 창출, 성공적인 CEO의 경영혁신, 변화와 혁신 블루오션 전략,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혁신 전략, 혁신과 스피드의 글로벌 경쟁력, 스마트폰과 IT혁명, 스마트경영과 미래산업, 스마트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한국이 선택한 창조경제, 창의적 리더의 뇌, 감성시대의 창조적 CEO, CEO의 창조경영, 통찰모형 스핑클, 디자인과 감성경영, 창조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스마트 시대의 경영혁신, 향후 10년 글로벌 비즈니스 전쟁, 중소기업 CEO의 미래경영, 스마트시대 기업의 성공과 실패, 스마트시대 기술의 진보와 충격, 중소기업 성장전략 모델, 기업의 성공적인 융복합전략, 신사업 아이템 100% 활용전략, 실무에 활용할 최신 마케팅 비법, CEO 자산관리와 부동산 투자 전략,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 기업전략 등이다.

박갑주 주임교수는 “최신 경영이론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최고의 교수진이 지도하는 앞서가는 CEO교육 프로그램 이며, 기업체 CEO 및 임원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다. 새로운 10년을 대비 할 수 있는 경영혁신과 블루오션 창출 전략에 대한 내용을 배워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창조경영, 전략경영의 노하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략적인 경영 마인드와 고도의 경영관리 기법 등을 배움으로써 중소기업체 CEO가 격변하는 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실전적 교육내용이다.” 고 말했다.

수료식이 끝난 후 한 중소기업체 CEO는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으로서 CEO가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좋은 내용이었다. 국내ㆍ외 경제위기 극복 및 미래경영과 비즈니스에 대한 전략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교육을 평가했다.

또한 다른 여성CEO는 “교육을 통하여 한국과 세계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고, 인사, 재무, 생산, 마케팅, 국제경영, 무역 등 경영 및 경제 전 분야에 대한 핵심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창조, 혁신, 스마트, 융ㆍ복합, 전략 등 그동안 교육받은 내용으로 앞으로 회사 경영을 잘 할 수 있겠다. 교육에 아주 만족하며 수료생들 모두 만족한 평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 4명과 함께 수료식에 참석한 한 중소기업체 CEO는 “지금까지 5곳의 타 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을 다녀봤지만 건국대 AMP처럼 강의 커리큘럼이 유익하고 재미있게 잘 운영되는 곳은 처음이다. 특히 박갑주 주임교수의 전문 지식과 교육생들에 대한 열정, 골프에서 노래와 춤까지 만능 엔터테이너 능력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 모든 교수진의 강의가 좋았지만 특히 박갑주 주임교수가 강의한 쇼군 3인의 리더십과 경영전략, CEO를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파워, 중소기업블루오션 성장전략 모델 보고서 작성, 세상을 바꾸는 SNS와 스마트 경영, CEO의 자산관리와 부동산 투자전략은 다시듣고 싶은 강의이다. 정말 최고였다” 라고 말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박갑주 교수는 “지금은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경영환경은 불확실성으로 가득찬 글로벌 시대로 그야말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다. 최고경영자과정은 보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한다. 건국대 최고경영자과정(AMP)은 CEO들에게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는 능력과 빠르게 변하는 기업환경에 적응하여,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읽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갑주 교수는 “최근 비즈니스 환경이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대처하는 것만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비즈니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며 CEO에게 더 많은 능력을 요구하는 비즈니스 환경이라고 생각된다. CEO의 능력은 전문 지식과 리더십 그리고 네트워크에 의해 향상되기 때문에 성공하는 CEO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정보를 습득하여 앞서가야 한다”며 말을 마쳤다.

주요 교수진은 정운찬 前 국무총리, 문국현 前 창조한국당 대표, 뽀빠이 이상용 방송연예인, 이금룡코글로닷컴 회장, 이지훈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편집장, 신병철 스핑클그룹 대표, 김태준 한국금융연구원장, 권영설한경아카데미 원장, 박갑주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 등 저명인사들이 교수진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주요 동문으로는 남보원 코미디언, 류재필 유진그룹총회장, 백남선 이대병원장, 황창주 민주당 국회의원, 정승봉 이천시청 부시장, 이보현 동부지방법원 판사, 박준효 서울고검 검사, 유기섭 육군사관학교 참모장, 김수홍 대한프로레슬링협회장, 김수범 광진구의회 의장, 심재련 서초세무서장, 이승동 신한은행 본부장,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 이문국 광진경찰서장 등 사회적으로 알려진 저명인사들이 교육을 받았다.

본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강의가 실시되며, 2014년 9월 30일에 시작되는 제57기는 현재 모집 중에 있고, 교육기간은 9월 30일부터 2015년 2월 3일까지이다. 교육과정의 등록금은 450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amp.c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455-4441)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