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시간관리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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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11 16:12 조회1,279회 댓글0건본문
직장인을 위한 시간관리 십계명
항아리에 무엇인가를 넣고자 한다면, 큰 돌을 먼저 채우고 그 다음에 작은 돌, 다음에는 모래, 그리고는 물을 집어넣어야 효율적으로 넣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만약 작은 것을 채우고 큰 것을 나중에 채우려 한다면 얼마나 넣을 수 있을까? 아니 채울 수나 있을까?
사람은 자기 인생에 있어서 큰 돌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고 그것부터 집어넣어야 한다. 시간 관리의 가장 중요한 원리가 바로 이것이다. 이처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시간관리 십계명을 알아보자.
주간계획을 세우자 _ 직장인들의 생활 패턴이라는 것이 대부분 주간 단위로 구성되어 있기 마련이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빽빽하게 짜여져 있는 일주일의 계획을 차례대로 정리하자. 먼저 조정할 수 없는 모임이나 회의를 표시해 놓은 후, 그 외의 것들을 배치하는 것이 순서다. 또한 내가 한 주 동안 무엇을 해야하는지 정리해 두어야 한다.
아침시간을 활용하자 _ 하루의 시작은 아침이다.
아침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낼 수도 혹은 그렇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근이 즐겁다면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무슨 일이든지 시작이 나쁘면 그만큼 하루의 흐름이 나쁘게 변해버릴 가능성이 크다.
일과표를 작성하자 _ 하루를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 바로 일과표 작성이다. 우선 자신에게 있어서 하루의 일과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에 맞춰서 일과표를 작성해보자. 이는 내가 그날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고 일의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자 _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메모를 통해 기억할 수 있는 용량을 늘 남겨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메모는 한 곳을 정해서 해두는 것이 좋다. 잘못하면 자신이 메모해 둔 곳을 찾지 못해 낭패를 당하는 수도 생기기 마련이니 말이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자 _ 우선 이 자투리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인식하자. 하루에 15분씩이라 할지라도 1년이면 90시간이다. 이는 어떤 분야의 일이건 중급정도의 실력을 갖추는데 충분한 시간이다. 하지만 무엇을 하겠다고 하는 분명한 목표의식이 없다면 아무 소용없는 일. 목표를 세우고 한 가지에 몰두해 보자.
적절한 휴식으로 기분을 전환하자 _ 적절한 휴식은 사람으로 하여금 일의 능률을 고취시킨다. 할 일이 많다고 해서 무작정 그 일만을 처리하고 있다면 오히려 일 처리속도는 줄어들 게 마련이다. 적절한 휴식은 업무에서의 실수를 줄여주고 일의 능률 또한 높일 수 있다. 조용히 눈을 감고 사색을 즐긴다거나 복도를 잠깐 걷는다거나 신문과 잡지 등을 보는 것은 어떨까?
동료를 활용하자 _ 혼자서 처리할 수 있는 일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동료나 상사와 논의한다거나 문의 한다면 2~3배의 일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의사도 주사를 놓을 줄 안다. 그러나 간호사에게 이를 위임한다. 자신이 그 시간에 더 창조적인 일에 매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무 외의 다른 일에 시간을 많이 뺏긴다면 자신의 업무 처리 방식을 한번 살펴보자.
책상을 정리하자 _ 자신의 책상을 한번 살펴보자. 그때그때 쓰이는 서류들이 아무렇게나 어질러져 있지는 않은지. 서류의 내용에 따라 혹은 사용빈도에 따라 책상과 서랍을 정리해보자. 그만큼 찾는데 걸리는 시간과 착오로 인한 시간의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계획한 일은 오늘 처리하자 _ 시간이 좀 있다고 해서 아침에 오늘 계획한 일을 내일로 미루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이는 시간을 낭비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며 일주일 전체의 계획에 손상을 입히게 될 수도 있다. 가급적 그날 해야 할일은 그날 처리하도록 하자.
스스로에게 항상 질문하자 _ 과연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나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하루의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했는가?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해가며 체크해보자. 자신을 조금 더 긴장시킬 수 있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금방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목표는 확실히 해두는 것이 좋다.
항아리에 무엇인가를 넣고자 한다면, 큰 돌을 먼저 채우고 그 다음에 작은 돌, 다음에는 모래, 그리고는 물을 집어넣어야 효율적으로 넣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만약 작은 것을 채우고 큰 것을 나중에 채우려 한다면 얼마나 넣을 수 있을까? 아니 채울 수나 있을까?
사람은 자기 인생에 있어서 큰 돌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고 그것부터 집어넣어야 한다. 시간 관리의 가장 중요한 원리가 바로 이것이다. 이처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시간관리 십계명을 알아보자.
주간계획을 세우자 _ 직장인들의 생활 패턴이라는 것이 대부분 주간 단위로 구성되어 있기 마련이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빽빽하게 짜여져 있는 일주일의 계획을 차례대로 정리하자. 먼저 조정할 수 없는 모임이나 회의를 표시해 놓은 후, 그 외의 것들을 배치하는 것이 순서다. 또한 내가 한 주 동안 무엇을 해야하는지 정리해 두어야 한다.
아침시간을 활용하자 _ 하루의 시작은 아침이다.
아침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낼 수도 혹은 그렇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근이 즐겁다면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무슨 일이든지 시작이 나쁘면 그만큼 하루의 흐름이 나쁘게 변해버릴 가능성이 크다.
일과표를 작성하자 _ 하루를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 바로 일과표 작성이다. 우선 자신에게 있어서 하루의 일과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에 맞춰서 일과표를 작성해보자. 이는 내가 그날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고 일의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자 _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메모를 통해 기억할 수 있는 용량을 늘 남겨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메모는 한 곳을 정해서 해두는 것이 좋다. 잘못하면 자신이 메모해 둔 곳을 찾지 못해 낭패를 당하는 수도 생기기 마련이니 말이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자 _ 우선 이 자투리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인식하자. 하루에 15분씩이라 할지라도 1년이면 90시간이다. 이는 어떤 분야의 일이건 중급정도의 실력을 갖추는데 충분한 시간이다. 하지만 무엇을 하겠다고 하는 분명한 목표의식이 없다면 아무 소용없는 일. 목표를 세우고 한 가지에 몰두해 보자.
적절한 휴식으로 기분을 전환하자 _ 적절한 휴식은 사람으로 하여금 일의 능률을 고취시킨다. 할 일이 많다고 해서 무작정 그 일만을 처리하고 있다면 오히려 일 처리속도는 줄어들 게 마련이다. 적절한 휴식은 업무에서의 실수를 줄여주고 일의 능률 또한 높일 수 있다. 조용히 눈을 감고 사색을 즐긴다거나 복도를 잠깐 걷는다거나 신문과 잡지 등을 보는 것은 어떨까?
동료를 활용하자 _ 혼자서 처리할 수 있는 일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동료나 상사와 논의한다거나 문의 한다면 2~3배의 일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의사도 주사를 놓을 줄 안다. 그러나 간호사에게 이를 위임한다. 자신이 그 시간에 더 창조적인 일에 매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무 외의 다른 일에 시간을 많이 뺏긴다면 자신의 업무 처리 방식을 한번 살펴보자.
책상을 정리하자 _ 자신의 책상을 한번 살펴보자. 그때그때 쓰이는 서류들이 아무렇게나 어질러져 있지는 않은지. 서류의 내용에 따라 혹은 사용빈도에 따라 책상과 서랍을 정리해보자. 그만큼 찾는데 걸리는 시간과 착오로 인한 시간의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계획한 일은 오늘 처리하자 _ 시간이 좀 있다고 해서 아침에 오늘 계획한 일을 내일로 미루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이는 시간을 낭비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며 일주일 전체의 계획에 손상을 입히게 될 수도 있다. 가급적 그날 해야 할일은 그날 처리하도록 하자.
스스로에게 항상 질문하자 _ 과연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나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하루의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했는가?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해가며 체크해보자. 자신을 조금 더 긴장시킬 수 있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금방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목표는 확실히 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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