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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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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겸허, 그리고 도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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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17 16:53 조회8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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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겸허, 그리고 도덕성

겸손과 상대에 대한 존중,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스로 책임을 지는
자세야 말로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다.

'위대한 리더는 책임을 질 때를 제외하고는
어떤 경우에도 그의 추종자들보다 자신을 더 높은 곳에 두지 않는다.'

이는 줄 오르몽(Jules Ormont)의 지적이다.

래리 킹 라이브 쇼에 출연한 오프라 윈프리는
토크쇼 시청률 1위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나는 항상 넘버 10인 것처럼 행동한다.
내가 넘버원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다.

1등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10등이 되어버릴지 모르는 일이다'
그녀는 항상 겸손하게 행동한다는 말이다.

 이처럼 어거스틴의 말대로 모든 덕이
하늘에 오르는 사다리인데 겸손이 그 첫째 계단이다.

이 첫째 계단에 오르면
그 다음에는 위로 올라가기가 쉬운 것이다.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전환의 뚜렷한 계기인 초일류의 성과를 창출한다.

오랜 기간 최고의 성과를 내는 데
필요한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더라도 해내고야 마는 불굴의 의지를 보인다.

영속하는 큰 회사를 세우는 기준을 설정한다.
그에 미달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직업적 의지 결과가 나쁠 때에는
창문 밖이 아니라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이나 외부 요인, 불운을 원망하지 않는다.

비길 데 없는 겸손함을 보이며 대중 앞에 나서서 떠벌리기를 꺼린다.

‘겸손은 가장 얻기 어려운 미덕이다.'

영국의 대시인이자 극작가인 T. S 엘리엇의 말이다.

아울러서 그는 ‘자기 자신을 높이 생각하려는 욕망만큼
여간해서 가라앉지 않는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겸손이란 독일말로 Demut 즉 '힘'이란 의미이다.
따라서 진실로 겸손한 사람은 제 자랑을 늘어놓는 법이 없다.
조용하고 차분하게 결정하여 행동한다.

사람들을 고무하는 카리스마보다는
주로 격상된 기준에 입각하여 동기를 부여한다.

자기 자신이 아니라 회사에 야망을 돌린다.
차세대의 후계자들이 훨씬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기틀을 갖추어 준다.

회사가 성공했을 때에는 거울이 아니라 창문 밖을 내다보며 다른 사람들과
외부 요인들, 행운에 찬사를 돌린다.

위대한 기업을 이끈 인물들은 말수가 없고
심지어 수줍음을 타는 내성적인 인물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들은 허식에 사로잡히지 않고 언제나 겸허함을 잃지 않았다.
그러나 일을 놓고서는 그 누구도 꺾지 못하는
강한 의지의 소유자들 이었다.
(짐 콜린스, Good to Great)

 
위대한 리더는 책임을 질 때를 제외하고는
어떤 경우에도 그의 추종자들보다 자신을 더 높은 곳에 두지 않는다.
(줄 오르몽, Jules Ormont)

 

제가 평소 살아가는 모습을 잘 살펴보십시오.
제가 평소 어떻게 생활하고,
먹고, 앉고, 말하고, 행동하는가를.
저의 이 모든 것을 합한 것이 제 신앙이자 메시지입니다.
(간디)

 

잭웰치는

‘21세기 기업가나 정치가는
성직자에 준하는 고도의 도덕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안 되며,
경영자의 도덕성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주장한다.

이어서 그는 ‘GE에서 내가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도덕성이었다.

그것은 우리의 최우선 가치로서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이었다.

내 모든 연설은 언제나 도덕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탁월함과 경쟁력은 도덕성과 양립할 수 있다.

나는 요즘에도 모든 경쟁에 있어서
도덕성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하여
고도의 도덕성이 경쟁력의 요소임을 힘주어 강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구글에 주목하고 있다.
충성도 높은 ‘구글러’가 만들어지는 이유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2004년
기업 이념으로 내세운
‘Don’t be evil(사악해지지 말자)’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검색 결과를 조작해서 상위에 올리지 않고,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객관적으로 찾고
공유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정직한 회사를 만들자는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구글의 ‘시작’은 마이크로소프트·애플 등
실리콘밸리의 ‘창업 신화’와 비슷하지만,
그 ‘끝’은 다를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용자들이 많다.

구글의 주가가 최근 두 달간 40% 급등하며
미국 기업 중 최단 시간 내에 시가총액 1000억 달러를 넘는
‘공룡 기업’으로 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MS의 반대편에서
해커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창업자 페이지와 브린의 개인 재산이 각각 110억달러에 달하고
미국 경제잡지 포천에서 조사한 ‘미국인이 가장 부러워하는 인물 1위’에
뽑힌 상황에서 구글에 대한 우호적인 시선은 여전하다.

P&G의 행동 규칙에 의하면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면
책임감은 증가하고 권리는 줄어든다.

P&G의 ‘뉴욕 타임스 룰’은 회사 내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이라도
미국 최대 신문인 뉴욕 타임스의 1면에 기사화 됐을 때 부끄러움 없이
떳떳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당히 주장하고 있다.

*연장흠님의 메일에서*

 

시간이 귀한 것과 잘 쓰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훌륭한 리더일수록 부족한 시간을 분과 초단위로 쪼개서
사용하면서도 매 순간에 집중한다.

비록 짧은 시간을 만나더라도 만나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은
나의 시간뿐 아니라 상대방의 시간에 대한 존중이며 예의다.

 모든 일은 '시의(時宜)'에 맞아야 빛나고 돋보인다.
나만 쓰면 그렇게 되지 않고 남과 더불어 나누어 써야 그렇게 된다.

시간을 돈으로 생각하고 부를 축척할 생각만 하지 말고
시간을 격조있게 나누어 써 인격을 완성해야 한다.

무조건 달려가 쟁취하려고만 들지 말고
걸음거리만이라도 느리고 여유 있게 반박자라도 더 쉬며 걷다 보면
누군가가 내 옆에서 함께 걷고 있을 것이다.

 [출처 - "DBR NO. 100, 김광웅 서울대 명예교수 칼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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