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물류서비스가 한자리에... 화주·물류기업 ‘소통의 장’ 열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24 17:07 조회1,969회 댓글0건본문
최신 물류서비스 및 물류기기 등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5)」이 4.21.(화)∼4.24.(금), 고양시 일산구 소재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제물류산업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 ㈜경연전람이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의 물류전문 전시회이다.
국제물류산업전에서는 보관, 분류, 운송, 피킹, 패키징기기 등 국내외 120개사가 참가하여 고효율·녹색물류·ICT융복합형 물류제품을 홍보한다.
특히, 해외 화주·물류기업과 공무원을 초청하여, 현장에서 수출상담회를 통해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외 물류기업과의 비즈니스 연계를 위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물류사절단이 방한하여 물류기기수출 협의, 국내물류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의 부대행사로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 등을 개최하여 학계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 물류산업의 전망(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 일자별 부대행사
- (4.21) 물류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물류사절단 초청 간담회(한국통합물류협회)
- (4.21, 22) (사)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2015 춘계학술대회(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 (4.22) 우수 물류창고업체 인증제 설명회(국토교통부/한국통합물류협회)
국제물류산업전 관람은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www.nlic.go.kr, 접속후 하단 배너클릭), 공식 누리집(www.koreamat.org) 또는 사전등록 누리집(www.free-pass.co.kr)를 통해 사전에 등록(4.20일 17:00까지)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제물류산업전시회를 통해 화주-물류기업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으며, 국내물류기업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데 있어서 좋은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제물류산업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 ㈜경연전람이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의 물류전문 전시회이다.
국제물류산업전에서는 보관, 분류, 운송, 피킹, 패키징기기 등 국내외 120개사가 참가하여 고효율·녹색물류·ICT융복합형 물류제품을 홍보한다.
특히, 해외 화주·물류기업과 공무원을 초청하여, 현장에서 수출상담회를 통해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외 물류기업과의 비즈니스 연계를 위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물류사절단이 방한하여 물류기기수출 협의, 국내물류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의 부대행사로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 등을 개최하여 학계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 물류산업의 전망(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 일자별 부대행사
- (4.21) 물류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물류사절단 초청 간담회(한국통합물류협회)
- (4.21, 22) (사)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2015 춘계학술대회(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 (4.22) 우수 물류창고업체 인증제 설명회(국토교통부/한국통합물류협회)
국제물류산업전 관람은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www.nlic.go.kr, 접속후 하단 배너클릭), 공식 누리집(www.koreamat.org) 또는 사전등록 누리집(www.free-pass.co.kr)를 통해 사전에 등록(4.20일 17:00까지)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제물류산업전시회를 통해 화주-물류기업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으며, 국내물류기업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데 있어서 좋은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