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30 가지 생활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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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2-14 16:36 조회1,167회 댓글0건본문
건강을 지키는 30 가지 생활수칙
1. 유전적인 병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비록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해도 집안 내력으로 전해지는 질병에 대해 알아 두는 것이 좋다.
2. 햇볕을 많이 받는 날에는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다가도 어느 한 순간에 검버섯이 올라오거나 심하면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
기 때문이다. 특히 출산 후에는 그 동안 보이지 않았던 검버섯들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한다.
3. 피트니스 센터나 목욕탕 탈의실에서 되도록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도록 하자.
그곳은 다른 곳보다 습하기 때문에 박테리아, 곰팡이 균이 번식하기 쉽고 맨발로 다니다가 옮을 수 있
기 때문이다.
4. 약을 물과 함께 먹는 습관을 들이자.
상관없는 것도 있지만 무엇과 먹느냐에 따라 예상치 못했던 반응을 일으키거나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다.
5. 칫솔 하나를 6개월 이상 사용하지 말 것.
솔이 흐트러진 칫솔은 오히려 잇몸을 상하게 할 수 있다.
6. 햇볕 아래에서 향수를 뿌리지 말 것.
향수에 들어있는 어떤 성분은 피부에 닿은 후 자외선을 받으면 선번 현상 또는 홍반을 일으킬 수 있
다. 또한 여름에 맥박이 뛰는 곳에 향수를 뿌리면 체취와 섞여 이상한 향을 풍길 수 있으니 되도록 치
맛단이나 발꿈치 쪽에 뿌려주자.
7. 단백질 다이어트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균형을 맞춰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 탄수화물이 모자라면 수분 부족의 위험에 놓
일 수 있다(특히 운동을 할 때는). 조금씩이라도 먹어 줄 것.
그리고 과일과 야채에는 질병과 싸우는 중요한 요소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8. 밥을 먹으면 살이 찐다고 반찬만 먹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지방과 탄수화물, 비타민과 미네랄이 우리 몸 안에서 하는 역할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 다이어트 때
문에 피하고 있다면 비타민제로 섭취할 것.
9. 손을 자주 씻어라.
감기, 세균, 전염병 등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피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이 때 여러 사람
을 거친 수건은 사용하지 말자.
10. 하루에 적어도 6∼8시간 이상은 자야 한다.
수면 부족은 자동차 사고를 유발할 수 있고, 다음날 몸의 리듬을 깨버리기 때문에 생활 패턴을 흐트러
뜨릴 수 있으며 피부 노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11. 물을 많이 마시자.
수분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적어도 하루에 8 잔
이상,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커피나 청량 음료보다는 물과 녹차가 좋다.
12. 몸무게, 즉 저울이 가리키는 수치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몸무게를 매일매일 재는 것은 오히려 다이어트를 중간에 포기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몸에 맞는 몸무게가 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거기에 자신을 대입시켜서는 안 된다.
몸의 사이클에 따라 하루하루 달라지는 것이 몸무게다. 숫자가 줄어들지 않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13. 음료수의 칼로리를 무시하지 말 것.
다이어트 때문에 끼니를 거르고 음료수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도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과일 주스에는 의외로 많은 당분이 들어 있고 많이 마시면 살이 찔 수
있다.
14. 매연이 많은 곳에서 조깅하지 말 것.
간혹 차들이 혼잡한 곳에서 조깅을 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차라리 집안에서 땀을 흘리는 것보
다 못할 수 있다. 또한 황사가 심한 날 역시 마찬가지. 야외에서 운동을 하고 싶다면 공원을 이용하거
나 나가기 전에 날씨를 체크하도록 하자.
15. 운전 습관을 바르게 갖자.
안전 벨트를 매는 것은 물론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성의 운전 실력
을 비하하는 선입견은 계속될 것이다.
16. 자연성분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할 수는 없다.
특히 의사에게 진단을 받을 때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자연식품이나 약품에 대해 반드시 설명해야 한
다. 처방해 준 약과 부딪힐 수 있기 때문이다.
17. 정기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재자.
콜레스테롤이 필요 이상으로 많으면 심장질환 및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아픈 곳 없이 잘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수치가 낮을 거라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유전적으로도 수치가 높을 수 있다.
18. 러닝화를 일 년 이상, 50 마일 이상 신지 말라.
그 이상이 되면 쿠션이 줄어들고 제 기능을 똑바로 해내지 못한다. 몸에서 받는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
지 못하게 되니 새 것으로 바꿔주자.
19. 과일과 야채는 항상 잘 씻어 먹도록.
유기농으로 재배된 것이라도 한 번 깨끗이 씻어 주는 것이 좋다.
20. 예방 접종을 중간에 그만두지 말 것.
중간에 그만두면 지금까지 했던 것이 무효화될 수 있고, 한편 내성이 생겨버려 다음 번에는 효과를 보
지 못할 수도 있다. 정해진 시간과 횟수를 지켜주는 것이 가장 좋다.
21. 치실 사용하는 것을 습관화하자.
칫솔과 치약을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 번거로운 경우에는 특히. 치실 사용을 습관화하면 잇몸 질환까
지 막을 수 있다.
22. 시간적, 정신적으로 여유를 갖는 데 주력하자.
쉴 틈이 없으면 정서불안과 스트레스를 불러오기 때문. 계속되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취미 생
활이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찾도록.
23.너무 아플 때까지 운동하지 말자.
이는 어딘가 다쳤거나 운동을 잘못하고 있다는 신호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하면 다른 곳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4.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스케일링을 하고 치료를 받을 것.
심해진 다음에는 돈과 시간만 낭비하는 수가 있다.
25. 롤러 블레이드, 자전거 등을 탈 때에는 헬멧 착용을 잊지 말자.
생각지도 못한 머리 부상이 심각한 현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헬멧을 착용하면 위험을 85 퍼센트 이상
줄일 수 있다.
26. 샐러드 바에서 익히지 않은 콩을 먹지 말자.
특히 여름철에 이 음식은 박테리아 감염이 쉽고 유통기한 또한 살펴볼 수 없으니 피하는 것이 상책이
다.
27. 매일 똑같은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바꿔 주는 것이 좋다.
지루함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근육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으므로.
28. 되도록 아침을 먹을 것. 과일 주스가 되었건, 시리얼 등 꼭 밥이 아니어도 좋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끼니를 너무 많이 먹게 되거나 공복이 길어져 오히려 살이 찌는 경우가 생긴다.
29. 되도록 소리 내어 많이 웃어라.
앤돌핀이 많이 생성되면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지고 건강해지며 예뻐질 수 있다. 또한 일상이 즐거워
질 수 있다.
30.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무시하지 말 것.
남자친구나 여자친구 등 심한 간섭을 참고 넘기는 것부터 직장 내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부당한 것은
문제화시키고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정신건강은 모든 신체건강의 기본. 참고 넘기다 보면 과다
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야기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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