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의 정석 : 10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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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02 10:37 조회2,135회 댓글0건본문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누군가의 성공담이 아닌,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는 원리다!”활황을 넘어 불황까지, 살아남은 자만이 아는 불변의 투자법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저금리 시대에 부동산을 투자처로 꼽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각종 투자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문제는 부동산 호경기에 그저 운 좋게 얻은 수익으로 고수를 자처하는 이들이 무조건 자신을 따라 하라고 부추기는 지침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다. 부동산은 생물과 같아서 시기와 이슈, 인간 심리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오랜 시간 부동산 불황과 활황 시절을 골고루 겪으며 일정 수익 이상을 거둬 살아남은 자만이 ‘불변의 투자법’을 이야기할 수 있다.
십수 년 전, 전세 보증금 2,500만 원으로 투자 시장에 뛰어들어 3년 연속 1,000%라는 거짓말 같은 수익률을 거두며 성공적인 투자자 대열에 합류한 저자 김원철 대표는 아파트, 토지, 분양권, 상가, 경매 등 부동산의 다양한 대상에 투자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4년부터 지금까지 13년간 강의를 해왔다. 특히 그는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현재 대한민국 부동산 고수라고 불리는 이들을 직접 가르쳤으며, 출간된 지 10년이 지나 절판된 그의 전작 『부동산 투자의 정석』은 지금도 부동산 분야의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저자는 거의 10년 만에 새롭게 집필한 이번 책에서 앞으로 10년은 물론, 그로부터 또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투자의 기본과 각 부동산 7가지 대상별 투자 지침, 딱 4년간만 투자해 평생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그만의 독창적인 투자법을 소개한다.
2007년, 기존 부동산 투자법과 다른 자신만의 독창적인 투자법을 공개한 『부동산 투자의 정석』이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당시 책에서 지목한 투자처들이 6개월도 되지 않아 거짓말 같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가장 만나고 싶은 부동산 전문가’로 주목받으며 각종 방송과 언론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부동산TV, EBS라디오, ING, SK텔레콤, 롯데, 애경, 현대 백화점 지지옥션 부동산전문가포럼 등에서 강의했으며, 한국경제신문, 스피드뱅크, 닥터아파트, 네이버 부동산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2008년부터는 부동산처럼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주식 투자법을 연구하여, 불황과 호황에도 주식과 부동산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탁월하고도 쉬운 투자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과 『부동산 투자 베스트 비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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