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재테크, 우리는 부동산으로 투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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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02 10:40 조회2,132회 댓글0건본문
백세시대, 직장인에게 가장 좋은 투잡은 ‘부동산 재테크’!
평범한 직장인에서 전업주부, 자영업자까지 그들은 어떻게 부동산으로 ‘또 하나의 월급통장’을 만들었을까?
많은 이들이 투잡으로 선택하는 과외, 서빙, 문서작업, 판매원 등은 우리의 목마름을 해소할 만큼 수입이 충분하지도 않고, 퇴직 후에도 업으로 삼기에는 부적당하다. 그렇다면 평생 가져갈 수 있는 업(業)으로서의 투잡은 과연 무엇이 좋을까? 나를 포함한 이 책의 저자들이 두 번째 직업으로 선택한 것은 바로 ‘부동산 재테크’다. 충분한 수익률을 가져다주면서, 장기적으로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고, 은퇴 후에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에는 최소 몇 억 원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당신의 편견을 여지없이 깨트릴 것이다. 2,000만 원 또는 1,000만 원 이내, 심지어는 투자금이 한 푼도 들지 않고 수익을 내는 실전 투자 사례를 이 책에서 풍부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은 처음부터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거나, 남는 돈을 주체하지 못해서 부동산 투자를 한 것이 아니다. 직장인, 가정주부, 은퇴자 등 당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어쩌면 당신보다도 더욱 평범했던 이웃들이다. 이들이 어떻게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하게 되었고, 어떻게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를 가감없이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다. 이들이 겪었던 좌충우돌 경험담을 통해 각자의 노하우와 팁을 공유함으로써, 독자 여러분들은 소중한 경험을 얻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부동산 재테크는 불로소득(不勞所得)’이라는 편견은 완전히 깨질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12명의 저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누구 보다 열심히 시간을 쪼개어, 꾸준히 공부하고 현장을 누비면서 투자를 해온 사람들이다. 이들이 몇 년 전에 비해 경제적 자유에 한발 다가서게 되었고, 전혀 다른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된 것은 이러한 열정에 대한 보상이다.
연간 3,000여 건 이상의 경매와 부동산 투자를 멘토링하고 있으며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한국경제신문, 매일경제신문, 닥터아파트 등에서 부동산 리더스위원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나는 월세받는 직장인이 되기로 했다』,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친절한 경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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