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소형 부동산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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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02 11:39 조회1,776회 댓글0건본문
수익률 높은 소형 부동산투자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은 수익률 높은 소형 부동산투자 비법을 정리한 부동산투자 안내서다. 약 15년 동안 전국 각지를 대상으로 꾸준히 부동산투자를 실시하며 실전 고수로 알려져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동산투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익률 높은 소형 부동산투자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부터 물건을 고르는 방법, 부동산 취득시 알아야 할 각종 세법, 전국에 있는 알짜 입지 공개에 이르기까지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소형 부동산투자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보통 부동산투자라고 하면 처음부터 큰돈을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큰돈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한다면 많은 이익을 손에 쥐는 시기도 그만큼 빠를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가지고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 담긴 투자 비법을 보기만 해도 소형 부동산에 알차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주변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부동산투자 사례를 다수 수록함으로써 남들보다 돈이 많지 않거나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충분히 수익률 높은 부동산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많고 많은 부동산투자 방법 중에 왜 하필 월세와 소형 부동산을 선택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시장과 글로벌 경제상황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현재 1~2인 가구의 증가와 전셋값 폭등, 그리고 중·대형 부동산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기 자본금의 부담이 적은 점 등을 이유로 월세와 소형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더불어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속으로만 다짐하고 가만히 있기보다는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은퇴 후에도 꼬박꼬박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소형 부동산투자 비법을 배워보자.
저자 : 최윤성
2001년 월급 125만 원 중 대부분을 저축해서 2년 만에 2천만 원을 모아 서울의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부동산투자를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부동산투자는 아파트에서 땅 그리고 재개발·재건축으로 이어졌다. 부동산투자뿐만이 아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여대 앞에서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금융은 물론 주식 직접투자에도 관심을 가져 네이버·메디톡스·영원무역 등에 장기투자를 했고 몇 배의 수익을 남겼다. 현재 여전히 지속적인 투자를 하며 자신의 투자 노하우를 부동산 관련 강의로 이어가고 있다.
2010년부터 자산관리 전문 회사인 ‘행복한미래연구소’ 소장으로 근무중이며 다수의 방송 출연과 문화센터·공기업·관공서 등에서 부동산·주식·금융과 관련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여러 자산 시장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여러 장의 카드를 쥐고 있는 사람이 게임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 편하게 자문을 구할 수 있는 멘토가 있다면 그 성공은 더 빠를 것입니다. 저는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멘토가 되어드리고자 합니다.”라고 말하며 오늘도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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